지난해 한국소비자원장 표창 이어 수상
중고나라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개인 간(C2C) 중고거래 민관 협의체 성과공유회'에서 중고거래 분쟁 해결 기준 마련과 이용자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소비자원, KISA 산하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의 분쟁 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장 표창에 이어 올해 KISA 원장 표창을 받았다. 중고나라는 올해 거래 신뢰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하반기부터 ▲안심결제 기본 적용 ▲판매자 본인인증 강화 ▲안심보상제를 중심으로 한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시행하며 다양한 안전장치를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상품 등록부터 결제·배송까지 모든 거래 과정을 앱으로 일원화하는 '앱 안심 전환 정책'을 도입해 이용자 피해 예방과 거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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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포문을 연 대표 플랫폼으로서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개인 간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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