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IT융합공학과 양세환 석사과정생 연구 성과
‘웨어러블 헬스케어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 기술’통해 초고령 사회 대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메디컬IT융합공학과 엄지용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의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메디컬IT융합공학과 바이오메디컬회로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 엄지용) 소속의 석사과정 양세환 학생은 김대일, 안소현, 김민지 학생과 함께 'PPG 신호 품질 평가를 위한 경량 인공지능 추론기 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디컬IT융합공학과 바이오메디컬회로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 엄지용) 소속의 석사과정 양세환 학생은 김대일, 안소현, 김민지 학생과 함께 'PPG 신호 품질 평가를 위한 경량 인공지능 추론기 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오공대 제공
연구를 주도한 양세환 학생은 생체신호 품질 분석 및 평가 시스템 기술을 구현하고 나아가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경동맥 PPG 신호의 품질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신호만을 선별하여 생체 지표 추정의 정확성을 향상했다. 특히 경동맥 외에 다양한 부위 측정도 가능하며 웨어러블 기기로의 확장 적용도 가능해 높은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네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해소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양세환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가 "초고령 사회에서 증대되고 있는 심혈관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가 보다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엄지용 교수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 반도체·헬스케어 융합기술 분야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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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530개 팀이 참여했다. 양세환 학생은 국립금오공대 '바이오 기술그룹' 리더 대학으로 참여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연구책임자 장영찬)'지원을 받아 이번 성과를 창출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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