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주관 숙련도 평가 ‘양호’… 3년 연속 달성
'믿고 먹는' 울산 축산물 뒤엔 이들이 있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시험·검사기관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축산물 검사 분야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분석 능력 확보와 유지하기 위한 제도다.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식품·축산물 시험·검사기관, 6개 지방식약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 숙련도 평가는 상반기 이화학(보존료) 분야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미생물(대장균군) 분야와 계란 중 잔류농약(피프로닐) 분야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아 축산물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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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검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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