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살포율 90%·화학비료 감축
성과로 최고 평가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받으며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의 ▲사업 추진 실적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율 ▲화학비료 사용 저감률 ▲토양 유기물·pH 적정성 ▲교육·홍보 실적 등을 종합해 실시됐다. 의성군은 모든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군은 올해 35억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등 농자재를 공급했으며,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율 90% 이상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30%P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화학비료 사용 감소, 유기질비료 확대 등 친환경농업 전환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축분 바이오 차 마늘 재배 실증사업을 추진해 탄소 감축 효과를 입증했고, 작물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농자재 지원체계를 도입해 농가 편의성을 높였다.
지금 뜨는 뉴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가·농협·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공동 살포율 100% 달성과 저탄소 친환경농업 기반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