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진로·진학 통합 지원 전문기관으로 첫발 내딛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의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오는 12월 1일 공식 개원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역사회 연계 체험 기반 구축, 학부모·교원 역량 강화, 진학 상담 체계 강화 등 진로·진학 분야 전반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대전교육청 직속 기관이다.
올해, 6개의 진로 체험 마을 시범운영과 2026학년도 대입 지원 등을 시작한다.
2026년도에 ▲학교 진로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학습·진학 상담 서비스 제공 ▲교육공동체 진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대전형 진로 체험 허브' 구축 ▲교육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입 지원체제 등 진로진학 지원 사업과제를 확대·운영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으로 대전 학생들은 더 촘촘하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사회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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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해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형 진로 교육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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