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HL만도, 수익성 입증에 8%↑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8일 HL만도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 관세 영향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로보틱스 청사진 제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5분 HL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8.12%)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만도는 3분기 매출 2조3213억원, 영업이익 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 영향을 제외할 경우 3분기 영업이익률은 4.9%, 약 1150억 원 수준으로 분기 영업이익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파악된다.

[특징주]HL만도, 수익성 입증에 8%↑
AD

4분기에는 관세 보전 50% 이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운영 효율화도 진행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세 영향은 3분기 약 200억원, 3분기 누적 약 300억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다만 멕시코공장 USMCA 규정 충족 노력과 고객사와 정 산 합의를 진행중이며 4분기에 고객사 합의를 통해 대략 50% 이상 보전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L만도는 12월 로보틱스 관련 투자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이미 4족 로봇 관련 액추에이터는 일부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현대차 그룹의 휴머노이드 엑츄에이터 관련 소싱 이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은 HL만도의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AD

이 연구원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주 지역 중심의 매출 성장을 유지했으며,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었음에도 멕시코·폴란드 법인의 생산 안정화와 운영 효율 개선 노력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면서 "북미 지역에서 오랜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OEM의 차세대 EV 플랫폼에 스티어링 솔루션(IPS)을 최초로 공급하는 최대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스티어링 분야의 기술 리더십과 고객 포트폴리오 확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