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진원, 성과발표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 사업 성과발표회'를 열고 멘티 326명의 주요 성과를 확인했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플랫폼 기관과 멘토, 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창작의 흔들림과 고민은 모두 의미 있는 기록이며, 오늘의 발걸음 자체가 성과"라며 창작 과정을 수료한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우수 프로젝트 발표에선 박신영·김선경의 뮤지컬 '락, 카프카'가 문체부 장관상(대상), 김희진의 웹툰 '체크인 체크아웃'이 콘진원 원장상(최우수상), 황현우의 숏폼 드라마 '리셋부부'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일부 창작자들은 제작사·투자사·플랫폼 관계자들 앞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사업화를 상담하거나 협업을 논의했다. 콘진원은 로비에 멘토링 우수작과 사업화 우수작을 전시해 활발한 교류를 촉진했다.
지금 뜨는 뉴스
전우영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직무대행은 "창작자의 발걸음이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교육·멘토링·사업화 지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