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숲 주차장~소양강댐 1.23㎞ 구간 데크길 조성
총사업비 40억원 투입…친환경 디자인과 휴식공간 마련
시민과 관광객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명소 기대
소양강 걷기길 조성사업이 내달 1일 본격 착공한다.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소양강댐 진입방향인 시민의숲 주차장에서 소양강댐 제1공영주차장(신북읍 천전리 산74-3번지 일원)까지 1.23㎞ 구간에 폭 2m의 데크길을 조성한다. 이 구간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하고 휴식 공간과 전망 포인트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총 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소양강댐 걷기길 조성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소양강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해 국비 32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마쳤다. 준공은 2026년 12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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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관계자는 "소양강 걷기길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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