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10회 한마음대회 개최
우수 회원 표창·화합 프로그램 호응
창원특례시는 27일 삼진체육관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창원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 행사는 농촌지도자창원시연합회,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 4-H본부창원시연합회, 청년4-H창원시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창원 농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의 슬로건은 '스마트한 창원농업, 세대를 잇는 창원농촌'.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산하겠다는 창원의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각 단체별 성과 발표와 화합 프로그램이 잇달아 진행됐다. 명랑운동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고, 우수 농업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지역 농촌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격려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창원농업인 한마음대회는 스마트농업 전환, 세대 간 농업기술 계승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를 공유한 자리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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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농업인 여러분의 화합을 돈독히 하고, 창원 농업이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창원 농업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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