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에서 부발읍에서 서울 잠실역을 잇는 직행 좌석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증포동~백사IC를 거쳐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직행 연결하는 것이다. 시는 운송 사업자 선정과 면허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운행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이천시의 광역버스 노선은 기존 G2100번, 3401번을 포함해 3개로 늘어난다. 시는 특히 노선 신설로 잠실 방면 접근성이 향상되고 G2100번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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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신규 노선 운행 개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 확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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