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현대적 재해석 '네오 트래디션'
경기도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공동으로 한·일·중 국제교류콘서트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를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양 기관이 문화·예술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3국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전통과 실험적 창작을 결합해 온 국내 아티스트도 참여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공연·전시·강연 등 연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금 뜨는 뉴스
시는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플라자', '나눔 연주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대와 협업해 초·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문화 강연 프로그램인 '대학과 도시 포럼 시즌2'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