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학과 140여명 참여 전공 봉사활동
동의대 학생들이 낙후된 도시를 재생하는 '마을하자' 프로젝트를 펼쳤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1월 15일 부산시 북구 덕천동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동의청년, 마을하자! 빅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알렸다.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서진석),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소장 이태문)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소장 김찬용)가 주관한 이 행사에 7개 학과의 8개 전공동아리 소속 140여명 학생과 지도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덕천동 BMC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공 봉사활동으로 △국어국문학과-도서전시회, 폴라로이드 포토존 △소방방재행정학과-소화기, CPR 교육 등 생활 안전 교육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소원 키링 만들기 △심리학과-소망나무 꾸미기 △호텔컨벤션경영학과-카페 운영 △행정학과-국수 만들기 및 서빙 △건축학과-마을 안전 및 환경 지도 만들기, 창호 단열 작업 등을 진행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동의청년, 마을하자! 빅이벤트'는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도시재생 연합 동아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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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금1동 기찻길 마을에서 처음 시작해 부산진구 안창마을과 호천마을, 가야동, 덕천동 등 5개 마을에서 누적 인원 4000여 명의 동의대 청년들이 참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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