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지속가능성보고서상'…8개 항목 고평가
美 인스파이어·스포트라이트 어워즈 금상 수상
한샘은 자사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국내에서는 최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성, 검증 가능성, 정확성, 완전성 등 8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와 '인스파이어 어워즈' 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글로벌 톱 100'에 선정됐다.
인스파이어 어워즈는 보고서가 지닌 전략적 창의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영향력 등을,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정확성, 명확성, 투명성, 스토리텔링, 정보의 완결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두 어워즈는 평가 기준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한샘 측 설명이다.
한편 한샘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국제회계기준(IFRS)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에서 제정한 지속가능성 보고 프레임워크를 반영한 데 이어, 올해 유럽연합(EU)에서 요구하는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ESRS)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평가 기준을 국제 표준에 맞춰 정비해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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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한샘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깊이 고민하며 ESG 경영 선도 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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