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맞춤형 대화 프로그램 개발
위버스브레인은 인공지능(AI) 튜터 기반 1:1 화상영어 서비스 '맥스AI'에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프리토킹 서비스 '왕초보 MATE'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맥스AI'는 인간 실사 기반의 원어민 AI 튜터와 직접 대화하는 방식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이다.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는 'PT' 모드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MATE' 모드로 구성된다.
'왕초보 MATE'는 기존 'MATE' 기능을 초급 학습자에 맞춰 재설계한 서비스다.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쓰이는 대화 방식을 적용해 AI 튜터의 발화를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학습자의 한국어 발화도 자연스럽게 이어받아 원어민과의 1:1 대화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냈다는 설명이다. 강아지 캐릭터 'Lucky(복돌이)'를 도입해 시각적 요소도 새롭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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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왕초보 MATE'는 기존 프리토킹 기능에서 부담을 느끼던 초보자들이 말하기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학습자의 니즈에 맞춘 더욱 정교한 1:1 말하기 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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