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상수도 분야에서 안전보건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표준으로 업무 전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 후 인증된다.
시 수도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강화 ▲정기 위험성 평가 ▲작업자 교육 및 훈련 확대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개선해 왔다고 전했다.
이에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수도시설 운영 과정에서 근로자 안전 확보와 체계적 위험 요인 관리를 우수하게 수행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지금 뜨는 뉴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위험요인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