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교육지원청 창의체험 4관왕 성황
미래교육 협력모델 현장서 확인
경상북도 예천군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준비한 '2025 예천 에듀페스타'가 25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예천 형 미래 교육 협력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군·교육지원청·학교·마을이 한자리에서 교육 연대를 강화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에듀페스타에는 경상북도 교육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동 군수 등 주요 인사와 관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 '커피 클레이부터 3D 펜까지' 예천군 체험 부스 문전성시
예천군은 단 샘 마을 교사 봉사단과 손잡고 ▲커피 클레이 ▲양말 목공예(핑거 니트) ▲키라이트 캔들 만들기 ▲3D 펜 작품 제작 등 4개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들은 행사 내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줄을 설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배움의 재미가 컸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 김학동 군수 "예천 교육의 미래, 지역이 함께 키우겠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교육청-학교 삼각 협력의 성과라고 평가하며 지속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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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에듀페스타를 통해 예천 학생들이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천의 미래 교육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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