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카드 내 지원금 내달 31일까지 사용해야
3만4000여 개 가맹점 사용 가능…잔액 국고 환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8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마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발급한 카드 내 지원금은 다음 달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2025년 기준 1인당 연 14만원을 지원한다.
전국 문화예술·관광 체육 관련 3만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의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뿐 아니라 문화누리카드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가능하다.
아르코 사업 담당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이유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금"이라며 "마감 기한 이전에 꼭 발급받아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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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마감일 이후의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은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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