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번째 수상
지속가능성 보고서상도 받아
유한킴벌리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생활용품 부문 1위와 제조부문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지속가능성 지수(KSI)와 지속가능성 보고서(KRCA) 조사를 통해 우수 기업에 시상하고 있다.
KSI는 기업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조사와 공시 주제 분석 등을 거쳐 산업별 중요 이슈를 선정해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조사한다. KRCA는 글로벌 정보공시 가이드라인 GRI 8대 보고원칙을 바탕으로 국내 발간된 모든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조사하는 모델이다.
올해 50개 산업군 2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성지수 평가 결과, 유한킴벌리는 올해로 15번째 생활용품 산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4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 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로 제조부문 우수보고서로도 선정돼 올해로 14회째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유한킴벌리는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실천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장수 숲 환경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통해 지난 42년간 누적 57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국내외에 심고 가꿔오며 숲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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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ESG 관계자는 "유한킴벌리의 경쟁력과 기업 문화의 바탕에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핵심 가치가 내재화돼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청취하며 기업과 사회, 환경이 조화로운 성장을 추구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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