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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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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간 현안 공유·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경남 진주시는 진주 실크박물관에서 '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 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시기관장 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 '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 실무회의' 개최 진주시,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 실무회의 진행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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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기관별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시는 ▲진줏빛 마루 운영 홍보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개시 및 관광형 하모 콜버스 홍보 ▲산불방지대책 추진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설치·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교류의 중요성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박홍종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상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때,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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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일 개관한 진주 실크박물관은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100여 년 역사와 기술, 문화·예술적 가치를 집약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상설·기획전시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실크 문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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