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공도면 진사리에 2933가구 입주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경기도는 안성시가 요청한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26일 인가했다.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이 확정된다.
진사2지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27만㎡ 부지에 총 2933가구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구역 지정일인 지난해 7월11일부터 공사 완료 공고일인 2028년까지다.
사업대상지 북쪽에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이 있으며,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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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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