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정상화 발표 후 첫 걸음
건설업계 대상 부지조성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단계인 부지조성공사가 드디어 첫걸음을 내디뎠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 문현동 금융단지 내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별관 대강당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발표(11월 21일) 이후 건설업계 등을 대상으로 부지조성공사 개요, 공사기간,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고,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안내서는 입찰참가자에게 해당 공사의 입찰, 계약 등에 관한 기준과 적격심사, 낙찰자 선정, 평가와 감점 기준 등을 안내하는 서류다.
참석 대상은 건설·엔지니어링 등 부지조성공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단 또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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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발표 후 건설업계와 소통하는 첫 자리인 만큼, 건설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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