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간호대학은 지난 10월 24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한림간호 86년, 간호대학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미래 간호교육 혁신을 위한 발전기금 1억9566만원을 조성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간호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와 약정이 잇따르며 행사에 큰 의미를 더했다.
1999년 졸업생들이 모교와 후배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1300만원을 기부했고, 동문회는 1000만원, 간호대학 교수진은 1억6504만원, 추가로 졸업생들이 732만원을 기부 및 약정하여 총 1억9566만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조성된 발전기금은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 ▲미래 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전문 간호인재 양성 기반 구축 등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김은정 간호대학 학장은 "간호대학 30주년을 맞아 교수·동문·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기금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의 교육혁신과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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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간호대학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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