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 콘서트' 개최
자녀 발달 이해·학부모 역할 정립에 대해 논의
대전교육청이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청소년 정서 성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청은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 마음 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뤄졌으며,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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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마음 건강도 챙길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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