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회관서 출범식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25일 '천만의 꿈 경청단'을 출범시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 '천만의 꿈 경청단' 출범식에 참석해 "한강과 종묘를 지키고 서울 시민이 아파하는 곳을 골목골목, 구석구석 찾아가는 '천만의 꿈 경청단'이 오늘 출범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름은 '경청단'이지만 경청으로 그치지 않고, 경청하는 가운데 해답이 있을 것이고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을 것"이라며 "경청단이자 해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몸에 기와 혈이 통하지 않으면 몸이 아프듯 서울시도 시민과 시장이 통하지 않으면 서울 시민, 서울시가 아프다"며 "서울 시민의 아픈 소리를 듣고 어떻게 하면 치유할 수 있을 것인가 경청하는 가운데 해답의 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서울 시민의 천만의 꿈 경기도민의 꿈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5000만 국민의 꿈과 다를 것이지 않고 남과 북 우리 한민족 7000만, 8000만 꿈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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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선의 근간이 종묘사직 보전"이라며 "종묘를 보존해야 한다는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강을 오가는 한강 버스를 서울 시민들은 한 많은 버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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