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전략, 도시균형 발전 성과 인정
울산 울주군이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주관한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사업의 혁신성과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 시도를 장려하고 글로벌 및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해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울산 도심융합특구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산업, 주거, 교육, 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 자족기능 확보로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울산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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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기공식은 다음 달 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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