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상영회서 "기대 이상" 평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과 애니메이션 '닥터 비팡'이 뉴욕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는 지난 6일과 20일 뉴욕코리아센터에서 K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를 열고 두 작품을 상영했다. 상영 뒤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관객들은 두 작품에 모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신선한 설정과 감성적인 전개에 높은 점수를 줬다.
브로콜리픽쳐스가 제작한 노무사 노무진은 죽은 이들의 사연을 대신 풀어주는 독특한 직업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힐링 코믹극이다. MBC 아메리카에서 북미 배급을 담당한다.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닥터 비팡은 생계를 위해 붕어빵 장사하는 아이돌 연습생이 살아있는 붕어빵 '비팡'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서 방영 중이다.
코카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방송 영상·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 가운데 북미 진출 가능성이 큰 작품을 선별해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현지 관객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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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 프로젝트 마케터는 "내년에는 소비자 대상 및 기업 간 거래가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키울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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