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상담 건수·세미나 참여
횟수 등 주최 측 평가 최고점 획득
경남 함양군은 메세 코리아 주최로 지난 20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하여 함양군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홍보 및 귀농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판매·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함양군 상담 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사가 함양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과 '오를 GO 함양'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감성 마케팅으로 함양군 귀농·귀촌을 홍보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귀농 귀촌인협회 회장 등 회원들이 참여하여 방사 유정란, 딸기, 콩, 건나물 등 농산물과 포도즙, 딸기청, 도라지청 등 다양한 가공품을 판매하며, 함양군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지역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박람회 주최 측으로부터 함양군은 우수 지자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박람회 기간 실질적인 귀농·귀촌 상담 건수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귀농·귀촌 발표회장에서 '찾고 싶은 지자체'로 선정된 데 따른 성과이다.
특히,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귀농·귀촌 홍보 발표회에서 함양군이 첫 발표로 주목받았으며, 경남, 전남, 전북 등, 도 단위 발표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함양군이 발표하여 방문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발표 후, '함양이 딱이야!', '오를 GO 함양', '상림공원' 등을 외치는 방문객들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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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교육"이라며, "함양군은 예비 귀농 귀촌인들을 위한 귀농·귀촌 전문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 함양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제9기 입교 생을 12월 말부터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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