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료칸·리조트서 편안하게 숙박
각 지역 역사·문화·미식 세심하게 안내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교토와 근교 소도시를 함께 둘러보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동계 시즌 고품격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교토·오미하치만 감성 소도시 여행 4일'은 항공·숙소·미식·일정 등 여행 전반에서 절제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지 프라임' 라인업 패키지다. 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이용을 통해 이동 편의를 강화했으며, 노팁·노옵션으로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노천탕을 갖춘 고급 료칸과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숙박하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여행이지 프라임' 인증을 받은 일본 전문 베테랑 가이드가 동행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식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한다.
먼저 교토에선 대표 명소인 청수사와 아라시야마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교토의 부엌'으로 불리는 니시키시장에서 다채로운 현지 먹거리를 경험한다. 교토 북부의 작은 마을 오하라에서는 '액자정원'으로 불리는 호센인을 방문해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고요한 정원을 감상하고, 말차와 화과자를 곁들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타루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유리 공예 도시로 손꼽히는 나가하마에서는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관람하며 색다른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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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일본 소도시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오미하치만 일정이다. 도심을 따라 흐르는 하치만보리 운하에선 전통가옥이 늘어선 고풍스러운 경관을 볼 수 있다. 햐치만야마 로프웨이를 타고 하치만 산 정상에 올라 일본 최대 호수인 비와호가 넓게 펼쳐져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오미하치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라 코리나'에서는 갓 구운 바움쿠헨을 맛보며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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