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정희열·부위원장 배현주 의원
경남 김해시의회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21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예결위 위원은 송재석, 배현주, 김유상, 조종현, 허수정, 최정헌, 정희열, 김창수, 김진규, 이혜영, 이철훈, 김동관, 송유인, 김진일 의원 등 총 14명이다.
그중 위원장은 정희열 의원, 부위원장은 배현주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예결위가 심사할 내년도 김해시 예산안은 올해보다 1944억원 늘어난 2조 4831억원 규모이다.
예결위는 이달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후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종합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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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열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김해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시급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살펴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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