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취약계층 월동용품 전달식 개최
성주군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익현, 민간위원장 이영암)는 20일 선남면 '십시일반 프로젝트' 3000만원 초과달성 기념으로 취약계층 월동용품 (전기매트·극세사 이불세트) 전달식을 선남면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 기금 목표액 3000만원을 초과한 3500만원, 117% 모금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조성한 기부금 중 1000만원으로 전기매트 50개를 구입했다.
관내 이불제작업체 보몽드(대표 김원섭)에서 기부한 극세사 이불세트 35세트를 기부받아 31개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영암 민간위원장은"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맞춤 사업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모두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프로젝트가 3000만원을 넘어서며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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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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