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예진흥원 주관, 빛 통해 생명력 얻는 스테인드글라스 예술적 감동 시민들에 전달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특강을 한다.
대전 서예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빛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중 신부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타인글라스를 설치했고,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으로 손꼽힌다.
그 예술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프랑스 앙베르에 '김인중 미술관'을 개관하는 등 60년 가까이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일반 시민 누구나 선착순 500명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예진흥원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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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인중 신부(85)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스위스 프리부르(Fribourg) 대학, 프랑스 파리 카톨릭 대학 수학,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초빙 석학 교수를 역임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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