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목면, 1919년 만세운동 참여 애국지사 후손 주거환경 개선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19일 충남 청양군 목면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HF 아너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상 주택은 1919년 정산시장 만세시위에 참여한 애국지사의 후손이 거주하는 곳으로, 노후화된 주택을 대상으로 전면 개보수가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창호·도배·장판 교체 △싱크대·타일 교체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
김경환 사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치"라며 "HF 아너하우스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2023년 6·25 참전용사 11가구, 2024년 월남 참전용사 15가구 등 다수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