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전지훈련 항공권 제공… 선수 경기력 강화 맞춤 지원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18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모굴 스키 국가대표 이윤승·정대윤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선수는 의료지원 바우처와 전지훈련 항공권을 포함한 핵심 훈련 자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시즌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확보하게 됐으며,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민병원그룹은 선수 맞춤형 재활·컨디셔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 전지훈련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 선수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모굴 스키는 반복 충격과 고난도 기술이 연속적으로 요구되는 종목 특성상 부상 위험이 높은 편이다. 이에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갖춘 부민병원그룹의 지원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승 선수는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대표로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윤 선수도 "이번 지원이 시즌 준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민병원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모굴 스키를 이끄는 두 선수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올 시즌뿐 아니라 장기적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후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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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을 계기로 두 선수는 다가오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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