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위한 문화투자" 강조
전남 무안군의회 정은경 의원이 지난 18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립어린이합창단 창단을 공식 제안했다.
정 의원은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성장으로 인구 1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어린이·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칠 문화예술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의 정서·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군립어린이합창단 창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립어린이합창단의 필요성을 ▲예술 재능 조기 발굴 및 육성 기반 마련 ▲지역 문화 브랜드 성장 가능성 제고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설명하며, "효용성과 파급효과가 분명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뜨는 뉴스
정 의원은 "합창단 창단은 단순한 문화사업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값진 투자"라며 "전남 무안군이 아이들의 웃음과 노랫소리로 가득한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