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인플루언서 참가해 팬들과 호흡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디게임 및 문화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 주요 프로그램과 참가 인플루언서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비버롹스는 2022년 '버닝비버'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으며,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다음 달 5~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총 287팀이 참가한다. 오프라인 전시 82개, 온라인 독점 전시 205개다.
게임 관련 유튜브 채널 'G식백과'의 김성회씨는 행사 3일 내내 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주목할 만한 타이틀을 소개하고 업계 동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인기 인터넷 방송인 '수련수련'은 행사 첫날 현장에서 다양한 인디게임을 플레이하고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인디게임 '산나비'를 만든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는 대학생 창작자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과 커리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네이버웹툰 '소심한 호랭이 코코'의 작가 '키몽'과 게임 크리에이터 '짬타수아'가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며 팬들을 만난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탭블레이즈의 앤서니 라이 대표는 창작자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날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조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성우 김예림, 프로게이머 출신 게임 해설가 '클템' 이현우가 팬들과 호흡하며 인디게임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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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훈 스마일게이트퓨처랩 팀장은 "비버롹스는 인디게임을 중심에 두고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성우, 팬이 한 공간에서 섞이는 '인디 컬처 허브'를 지향한다"며 "사흘 동안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 생태계를 더 가까이 느끼고, 창작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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