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팀 시상…전시·체험·플리마켓 등 운영
목포대 MNU메이커스페이스·창업 플랫폼 강화
전남 서남권 창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이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다. 제조기반 메이커 활동부터 지역 창업혁신기관의 협력 비전까지 담아 지역 창업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는 오는 28일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무안군, 국립목포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목포대 창업혁신센터(MNU메이커스페이스)가 주관한다. 축제에는 지자체 관계자, 창업 지원기관, 대학생, 지역 주민, 기업인, 예비창업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MNU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 ▲지역 창업지원기관 비전 선포식 ▲부문별 시상식 ▲작품 전시회 ▲플리마켓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조선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창업혁신기관이 참여해 '지역 창업 혁신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남 창업 생태계의 협력 강화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창업, 시제품 제작, 창업 인큐베이팅, 대학생 메이커, 혁신 메이커, 올해의 메이커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46개 팀이 선정돼 상을 받는다.
유영재 창업혁신센터장은 "MNU메이커스페이스가 지역 제조창업의 중심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메이커문화 확산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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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본 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사전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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