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차 협력사… 김해 공장 이전해 생산·물류 효율 강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지난 18일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6공구 내 중소기업 전용 임대용지 2필지(1만 3225.4㎡)를 고모텍 주식회사와 임대차 계약했다.
고모텍은 냉장고 첨단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LG전자의 1차 협력사다. 자체 개발한 소형 냉장고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부산시와 고모텍 간 입주협약의 후속 조치다. 고모텍은 현재 김해에 있는 생산시설을 강서구 미음산단 본사 인근인 국제산업물류도시로 확장 이전한다. 이를 통해 본사와의 생산·물류 연계를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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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우수 중소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임대·미분양 용지 공급을 앞당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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