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명 어르신 참석…갈고닦은 실력 뽐내
서빛마루시니어센터(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는 14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서빛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한 해 동안 서빛마루시니어센터가 운영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총 15개 팀 2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와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발표회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서구청장상 및 서구의회의장상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합창, 난타,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이원영 관장은 "서빛예술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삶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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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1일까지 서빛마루시니어센터 로비에서는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려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사진작품 등 어르신들의 예술적 감성과 정성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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