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분야 전직 기회 확대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4일 경북 경산시 뜨락 원예치유농장에서 중·장기 복무 후 전역한 Vnet 회원을 대상으로 '귀농체험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제대군인에게 6차산업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일반 취업 외에도 다양한 전직 경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반 소득 창출 구조와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체험하며 농업 분야 일자리 가능성을 탐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제대군인은 "막연했던 귀농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히는 계기가 됐다"며 "6차산업 농업에 대한 설명과 현장 체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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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취·창업 워크숍 ▲전문위탁교육 ▲전직지원금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원 등 체계적인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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