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금융 분야 전문가
부총재급 신설직 맡아 역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대외협력본부장으로 김헌 AIIB 투자솔루션국장을 선임한다고 14일 발표했다.
AIIB 대외협력본부장은 AIIB가 올해 신설한 고위직으로 부총재급이다. 역내외 회원국과 주요 다자개발은행(MDB)과의 파트너십 강화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김 본부장은 국제 및 개발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1960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석사를 마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응용경제학 박사 학위를 땄다.
1989년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를 시작으로 1991년부터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29년간 근무했다. 2021년 3월부터는 AIIB 국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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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한국 정부는 국제 금융 기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의 인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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