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기술 융합 차세대 자율주행 교육 출범…전액 무료 국비지원
로봇이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피지컬 AI' 기술 인재 양성 목표
아시아경제 교육센터가 새롭게 신설한 인공지능(AI) 로봇과정인 'AI 산업서비스 기술 융합 자율주행로봇 개발'에 참여할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와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AI'(Physical Artificial Intelligence) 실무 과정으로, 자율주행로봇(AMR,AGV)이 카메라 센서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모델이 이를 분석·판단해 로봇이 스스로 산업 현장에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를 설계·개발하는 교육 과정이다.
상세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Python ▲OpenCV ▲딥러닝 ▲Linux ▲Docker ▲ROS2 ▲AWS 등 AI 로봇 핵심 기술 트레이닝과 AI 및 자율주행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AGV(Automated Guided Vehicle)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습 과정에서는 물류 자동운반, 환자 모니터링 및 생체분석, 품질 분석, 재고 관리, 위험물 탐지, 정찰 업무 등 필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한다. 특히 OpenCV 기반 영상처리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로봇의 '눈'과 '두뇌'를 구현하며,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궁극적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서비스 로봇을 직접 개발하며, 로봇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플랫폼 및 솔루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물류, 제조, 유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무형 서비스 개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로봇 전문기업의 최고기술관리자(CTO:Chief Technical Officer)가 멘토로 참여해 현실적인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일반적인 AI 교육 과정과는 다르게 로봇이 실제 필드에서 학습하고 움직이고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AI 시대의 핵심기술을 다루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비전공자도 단계별 이론과 실습을 통해 AI와 로봇 융합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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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AI, 로봇 자율주행, 컴퓨터비전 분야에 관심 있는 취·창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일정은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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