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간 개통되면 청주~충주간 통행시간 약 53분에서 30분으로 단축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추가 개통으로 충북 청주와 충주 간 통행시간이 단축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은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소이 교차로)에서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까지 10.7km 본선 구간(4차로)을 추가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자동차전용도로 구간) 총연장 44.6km 중 40.4km(90.6%) 구간의 통행이 가능해지며, 충북 북부권역의 반나절 생활권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은 2017년 4월 착공 이후 8년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잔여 구간인 신촌교차로~검단 교차로(4.2km) 구간도 추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청주~충주 간 통행시간이 기존 약 53분에서 30분으로 약 23분가량 단축돼 지역 간 접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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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석 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충북 북부권역을 이동하는 도로 이용자에게 빠르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지역 간 연계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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