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부문서 소비자 직접 설문 3년 연속 선정
작년 95만 다운로드 이어 올해 150만 다운로드 수 돌파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앱 '똑타'가 제18회 앱 어워드 코리아-2025 에서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똑타는 '똑똑하게 타다'라는 뜻으로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PM), 택시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호출·결제할 수 있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교통플랫폼 앱이다.
똑타는 2023년 서비스 개시 이후 서비스 지역과 교통수단을 꾸준히 확대하며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혀왔다. 그 결과,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12월 95만 건에서 올해 11월 150만 건으로 약 55만 건 증가하며, 출시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앱어워드 시상식에서 똑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모바일어워드 대상도 2회 연속 수상하며, 도민의 생활 속 이동 방식을 변화시킨 혁신성과를 인정받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통서비스 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타가 3년 연속 수상하니 도민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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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타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의 300대 운행을 앞두고 있으며,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에 이어 최적경로 서비스 제공을 내년도 목표로 두고 있다. 똑타는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발표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여 공공성을 입증하며 지속적으로 편리한 공공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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