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심 사용 너겟 35 요금제 가입
네이버 페이로 비용 환급받아
AI통화 앱 1~2주간 체험 가능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를 알리기 위해 5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고객은 익시오가 제공하는 통화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안티딥보이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익시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U+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 전용 페이지에서 e심을 구매·개통하면 된다. eSIM은 이달 27일까지 약 1~2주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너겟35 요금제' 비용 3만5000원과 e심 비용 전액을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너겟35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무약정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중 하나로, 한달 3만5000원에 데이터 17GB(모두 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체험단 참여 고객은 e심 개통 후 익시오를 내려받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통화앱으로,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체험단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중 출시 예정인 익시오의 신규 AI 기능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통화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통화 중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한 AI가 검색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 기능을 체험하고 후기 제출 링크에 후기를 업로드한 고객들에게 공식 활동 수료증과 함께 스타벅스 달콤한 가나슈세트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우수 후기 작성 고객 50명에게는 에어팟4 ANC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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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형 LG유플러스 디지털트라이브장(상무)은 "체험단 모집을 통해 익시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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