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양자컴퓨팅 기업 큐에라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미국 소재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큐에라컴퓨팅의 '큐에라 퀀텀 얼라이언스' 합류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큐에라 퀀텀 얼라이언스'는 큐에라가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계산 문제를 해결하고 중성원자 양자컴퓨터의 개발 및 배포를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SDT와 같은 핵심 산업 파트너 및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전 세계 기관들에 독보적인 양자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DT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기술을 주도하는 큐에라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양자기술의 산업 적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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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SDT 대표는 "세계적인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업 큐에라의 글로벌 동맹에 합류하게 됐다"며, "이는 SDT가 단순한 기술 연구를 넘어 양자기술의 산업화를 이끌 '제조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글로벌 파트너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SDT의 역량과 큐에라의 선도적인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양자 생태계 확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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