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롱런' 개최…온라인 14~30일, 오프라인 12월6일
카카오페이는 가수 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5 롱런'을 개최한다. 신원근 대표가 션과 함께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소상공인 기부 캠페인 기획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캠페인 이름을 지을 때 단순히 오래 달리는 게 아니라 소상공인과 오래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대회는 다음 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직후부터 걸음 수를 집계한다. 누적 걸음 수가 10억 보에 도달하면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에 10억원을 기부한다.
사용자들은 만보기 서비스 홈에서 전체 누적 걸음 수, 본인이 기여한 걸음 수, 순위 등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대회는 다음 달 6일 오전 9시 경기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션과 함께 10㎞를 달리는 행사다. 다음 날부터 오프라인 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 5000명까지 받는다. 50명은 온라인 이벤트로 선정한다. 오프라인 대회 참가비는 5만원이다.
오프라인 대회 선착순 참가 신청을 놓친 이들도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면 자동 응모된다.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50명에게 오프라인 대회 참가권 1매와 기념품 패키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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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캠페인 슬로건인 함께 달려, 더 오래에 맞춰 많은 사용자가 즐겁게 걷고 달리며 기부에 동참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일상 속 상생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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