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을 시작으로 13일간
건조벼 2104t 매입 추진
경남 거창군은 거창그린에서 '2025년산 공공 비축 건조벼'를 첫 매입 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거창 RP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1일 현재까지 산물 벼 1477t을 매입했으며, 건조 벼는 11월 12일 거창읍 첫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23개소에서 2104t을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해답과 섬광이며 중간정산금은 4만원/40㎏으로 우선 지급되고, 최종 매입가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결정돼 매입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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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벼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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