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 ESG 가치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체험마당· 독서퀴즈 등 진행
전남도교육청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무안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전남도 ESG 한마당'에 참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ESG 한마당'은 환경과 사회,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 문화를 교육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운영하는 체험마당, 도내 예술단체와 기관이 함께한 공연·전시, 학생들이 참여한 'ESG 독서장학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실천 중심의 ESG 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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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실천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ESG 가치 확산을 선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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