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예결위원 면담
국비 증액 필요성 적극 설득
12월 2일 최종 확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가 본격 진행됨에 따라 이미 확보한 국비 10조원 규모의 예산을 사수하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원도 예산과 실무진이 12일 강원 지역구 예결위원인 한기호·송기헌 의원실을 찾아 SOC 및 미래산업 관련 미반영 주요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있다. 강원도 제공
예산과 실무진은 12일 강원 지역구 예결위원인 한기호·송기헌 의원실을 찾아 SOC 및 미래산업 관련 미반영 주요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 으로는 ▲(SOC) 포천~철원 고속도로 10억원 ▲(미래산업) 반도체 K-소재 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디지털 의료데이터 산업 활용 촉진사업 28억원,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23.3억원,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기반 구축 25억원,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허브 조성 80억원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요청한 주요 증액 사업들은 도정의 핵심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 실현과 '수도권 강원시대' 조기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도는 국회 심의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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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예산안은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단계별 심의가 진행 중이며, 12월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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