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인재허브센터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강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남 중북부 지역 공동 유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신대학교 제공
동신대학교가 베트남 공동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전남 중북부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인재허브센터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강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남 중북부 지역 공동 유학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동신대 글로벌인재허브센터가 주관하고 전남과학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초당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예비 유학생 201명과 74개 유학기관 관계자 118명 등 총 319명이 참석했다. 4개 대학은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교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학 지원제도, 장학제도 등을 소개했다. 대학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유치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교육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또 관계 기관들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방안과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방안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예비 유학생들은 대학의 위치, 학과, 전공 커리큘럼, 기숙사 등 유학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문들을 쏟아내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한국의 글로벌 교육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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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박재민 글로벌인재허브센터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전남 중북부권 대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을 통해 해외 유학생 유치와 지역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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